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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겨운 터널을 지나온 미지와 호수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. 각자 서울과 두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미지와 미래 하지만 모든 시작엔, 정든 세계와의 끝이 선행하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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